배슬기 결혼식 13일, 교제 3개월, 심리섭

배슬기 결혼식 13일, 교제 3개월, 심리섭 

 

 

 

 

 

 

 

배슬기가 교제3개월만에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이된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예정대로는 당초 9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네요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서 미뤄지게 됐다고 하는데요. 두사람은 현재

TV조선 - 아내의맛에 출연해서 신혼 일상을 미리 공개했었는데요

 

 

 

 

 

 

배슬기는 86년생으로 가수 데뷔하고 현재는 드라마, 예능에 출연중인 방송인으로 활동중이고

예비 신랑으로 알려진 심리섭은 28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라고 하네요

배슬기의 결혼소식은 올해 8월 SNS에서 알게 됐는데요

직접 손편지를 통해서 결혼 소식을 알렸는데요. 되게 의외였고 3개월만에 결혼이라 화제였는데요

 

 

 

 

 

 

 

배슬기는 "결혼은 남들 이야기로만 생각하며 살던 제가 "앞으로의 남은 인생은

이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이런 행복한 생각을 하게 해 준

제 남자는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멋진 남자다. 비연예인이지만

마냥 평범하지만은 않은 사람이다"라고 언급했었는데요

 

 

 

 

 

 

심리섭도 SNS를 통해서 "학창시절 친구들과 함께 TV에 나오는 당대 최고의 스타

배슬기를 보면서 저런 여자랑 만나는 남자는 대체 어떤 남자일까? 하며 라면이나 끓여먹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있다는 말을 굳게 믿고 무작정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왔더니 어느샌가 제가 꿈에도 그리던 이상형 배슬기와 만나는 그 어떤남자가 돼있다"라고 했네요

 

 

 

배슬기,심리섭,아내의맛 SNS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