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밍크고래입니다! 평일날 하루를 쉬니까
참 일주일이 빨리 가는 것 같지 않나요 ?
벌써 일주일 중의 반이 갔습니다~ 유후
화요일날이 근로자의 날이라서 쉬니 월요일날
가족이랑 맛난거를 먹으러 갔는데요!!
사실 어른들 입맛에는 맛있는거지만 저는 별로..
아구찜을 먹으러 갔습니다. 정말 별로 안좋아하는 건데요~
회랑 초밥은 좋아하지만 오징어나 생선 이런 해물은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그래도 배고프니까 일단 싹싹 비웠다는건 함정!
아구찜을 다 먹고나서 이렇게 볶음밥도 시켜서
볶아서 먹었는데요.. 솔직히 그다지 맛있진 않아써요
아구찜도 맵기만 완전 매웠고! 볶음밥도 아무맛도 안나고
맛이 별로였어요 으엥~~ ㅠㅠ
볶음밥은 가게들이 대부분 다 맛있는데...
여기는 맛 없더라고요.. 가게 이름을 안밝혔으니
이정도 뒷담은 괜찮겠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미역국에다가 볶음밥 맛있게 먹었답니다!
가격이 정말 후덜덜하더라고요 ~
맛있었으면 아까운지 몰랐을텐데 ㅠ.ㅠ
그리고 다음날 완전 배에서 불이 났답니다.
제가 위가 정말 약하거든요 ㅋㅋ 하루종일 속이
쓰려서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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