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영 실형선고, 징역2년, 프로듀스PD , 투표조작 피해본 연습생

안준영 실형선고, 징역2년, 프로듀스PD , 투표조작 피해본 연습생

 

 

 

 

 

 

 

안준영PD가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하네요. 프로듀스 투표 조작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인데요. 두사람은 시즌3~ 4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던 상황이었는데요. 안준영PD는 연예기획사

관계자들로부터 수천만원 상당의 유흥업소 접대 혐의도 있다고 하네요 ;;;

 

 

 

 

 

 

 

재판부에서는 피고인들은 사기 및 업무방해 , 배임수증재 등등 기소돼서 원심에서

징역 1년 8개월을 김용범, 징역2년을 안준영에게 선고했다고 하는데요.

오디션 프로듀서로써 자신들이 최종 선발할  멤버들을 미리 정해놓았음에도 시청자들의

온라인, 문자, 현장투표로 최종멤버를 선발한다 속였다고 하는데요 진심 부들부들...

 

 

 

 

 

 

 

방송사로 하여금 문자투표 수익금 상당을 취득하게 했다고 하네요 또한 시청자

투표 결과를 조작하면서 방송사의 업무를 방해했고 안준영은 메인 프듀로써

연예기획사 관계자로부터 소속연습생들에게 부정 청탁 대가로 향응을 제공받음과

방송사 직원으로써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고 하는데요 .. 으휴;;;

 

 

 

 

 

 

재판부로 투표조작으로 피해를 본 연습생들의 명단도 공개됐다고 하는데요 ;;

데뷔권임에도 데뷔하지 못하고 탈락한 연습생은 이가은, 한초원, 이진혁, 구정모,

금동현이라고 하네요... 이진혁이 데뷔권에 없다는게 정말 충격이었는데 응 .. 사실 있었는데

데뷔못한거였어.. ;;; 이진혁이 데뷔했어도 이렇게 까지 조작논란 커지지 않았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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