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 경찰수사 , 자가격리 위반 여부 논란

국가비 경찰수사 , 자가격리 위반 여부 논란 

 

 

 

 

 

 

서울 마포구 보건소에서는 국가비의 자가격리 위반에 대해서 마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하는데요. 보건소 측에서는 국가비의 영상만을 보면 자택

이탈이 아니기 때문에 감염병 예방법 위반이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봤다는데요

국가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 생일파티 영상으로 파장이 크네요

 

 

 

 

 

최근 진단받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해외에 나갔다가 다시 돌아온 국가비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서 2주동안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해야 했다는데요.

그러나 국가비는 지인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 생일파티를 하고 이를 영상으로 찍어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린것인데요. 논란이 많다보니 경찰조사까지 하게됐네요

 

 

 

 

국가비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 자가격리 기간 중 발생한 저의 부주의함 뿐만 아니라

불충분한 사과와 제 입장만을 고려한 설명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과 불쾌감을 드렸다.

깊이 반성하고 사죄드린다. 더욱이 어제 올린 글로 일선에서 고생하고 계신 분들께서

피해를 입으실 수 있다는 우려를 주신 점에도 깊이 공감한다"라고 했는데요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불찰이었고 잘못이다. 많은 분들이 보시는 채널을 운영하는

만큼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쓴소리와 비판을 아끼지

않아주신 여러분들의 의견을 무겁게 받아 경각심을 가지고 더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국가비 개인채널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