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촬영재개 , 검사결과 음성판정, 보조출연자

설강화 촬영재개 , 검사결과 음성판정, 보조출연자 

 

 

 

 

 

 

 

드라마 설강화가 촬영중 보조출연자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촬영이 일시 중단됐었는데요.

어제 오후 설강화 측에서는 팀에 확진 판정자는 없지만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보조출연자가 출연중인것을 확인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모든 인원의 안전을

위해서 촬영을 일시 중단했다고 알렸었는데요.

 

 

 

 

또 밀접 접촉자 및 그와 접촉한 전원에 대해서는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었는데요

오늘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네요 .드라마 설강화 측에서는 코로나19 검사결과를 알렸는데요.

확진자와 타 현장에서 접촉한 인력 모두 검사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네요

앞으로도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라는데요

 

 

 

 

 

설강화 드라마 캐스팅과 스토리부터 상당한 화제에 있는 드라마인데요 .

스토리가 일단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어느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서슬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초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는다고 했는데요

 

 

 

 

 

정해인이 수호 역할, 영초가 블랙핑크 지수라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인데요.

블랙핑크 지수의 첫 주연 데뷔작이기도 하다보니 걱정반 기대반 작품으로 알려졌죠

그리고 여기 드라마 제작진들이 SKY캐슬 제작진이여서 여기에 출연하는 주연배우

김혜윤과의 재회도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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