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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신동엽 미우새 외도 기준 발언

by 웃징어 2020. 6. 1.

신동엽 미우새 외도 기준 발언

 

 

 

신동엽은 미운 우리 새끼 = 미우새에 출연해서 배우 박선영과

모벤져스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는데요. 모벤져스와 MC 서장훈, 신동엽은

박선영이 출연했던 드라마 부부의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서장훈은 박선영에게 "바람의 기준이 어디까지냐"라고 질문했는데요

 

 

 

박선영은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밥 먹고 맥주 한잔  정도는 괜찮지 않냐"고 답했는데요

그러나 서장훈은 다시 한번 " 야심한 시각에도 괜찮냐"라고 질문했는데요

박선영은 당황했는데요. 박선영은 " 대낮에 일때문에 밥먹는것 까지는 괜찮다" 답했네요

 

 

 

신동엽은 "어차피 바람피울 사람은 핀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바람에 대한 기준이 없다"고 당당하게 말했는데요. 서장훈은 " 그럼

형수님에게 동창한테 매일 전화가 와도 괜찮냐"라고 물었는데요.

신동엽은 "미쳤어? 괜찮을 수 있어?" 라고 답했는데요 ㅋㅋㅋㅋ 웃기더라고요

 

 

 

또 박선영의 오빠 이야기에 신동엽은 "이렇게 이쁜 친구 여동생이 있다는걸

알면 가만두질 않는다" 하자 오빠친구를 본적없다고 한 박선영 .

친구들이 갑자기 놀러오면 방에 넣어놓고 못나오게 한적도 있다고 하는데요

오빠가 불안했던거 같기도 하고 ㅎㅎㅎㅎ

 

 

 

 

미우새 출처

 

https://tv.naver.com/v/14056923

 

“안될 것 같아요” 박선영, 바람의 기준 정하다 결국 한숨!

미운 우리 새끼 | 박선영은 바람에 대한 기준을 세우다가 끝 없는 상황 제기에 한숨을 쉬며 안될 것 같다며 이야기한다.

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