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수사의뢰, 아들 병가 연장의혹

추미애  수사의뢰, 아들 병가 연장의혹 

 

 

 

 

 

행동연대에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이 병가연장 의혹에 대해서

대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하는데요.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는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하네요. 추미애 장관이

보좌관에게 부대에 전화해 병가 연장을 지시했을 가능성이 높다는게 법세련의 주장이라네요

 

 

 

 

법세련은 추장관의 아들 서모씨는 육군 카투사로 복무하던 2017년 6월 병가와

개인휴가까지 총 23일 연속 휴가를 썼다며 이과정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추장관의 보좌관이 서씨 부대 관계자에게 전화해 병가연장을 문의했다고도

주장했다고 하는데요 , 이는 여러 의혹으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황제휴가는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 놓고 판단해보더라도

탈영이 명백하다며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청년들이 느낄 박탈감과

국민 분노를 고려하면 조국사태보다 훨씬 심각한 사안이라고 언급했다고 하네요

과연 이사건 어떻게 해결될지 많은 관심이 쏠리겠는데요 ;;;

 

 

 

 

 

국민의힘에서도 해당 의혹과 관련해서 서씨와 추미애 장관의 보좌관, 군관계자 등 5명을

군형법 위반혐의로 대검에 고발하겠다고 했다고 하는데요 .

서씨측 변호인은 병가 및 휴가와 관련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을 확인했다며

검찰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밝혀지길 바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