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럽 연락두절 자택추적도 한다네요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클럽들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서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 경찰과 함께 자택방문
추적도 불사할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박원순 서울시장은 10일 밤 10시 기준으로 이태원클럽 방문자 명단
5517명 중 연락이 닿은 2405명을 제외한 나머지 명단을 허위기재했거나
고의로 전화를 받지 않고 있는데, 경찰과 협력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것이라고했는데요
전국적으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는 75명이고, 서울지역은 49명인데
서울시 신규지역 확진자수도 한달만에 최대치라며 상당수가 서울,경기,인천 지역
감염자이기 때문에 지금 광범위한 지역확산으로 가느냐의 갈림길에 있어
상황이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태원클럽 관련 확진자 3분의1 가량이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네요
전파속소다 빨라 어려운 상황이라고 했는데요.
자바적 협조를 권고하고 있고 재난문자도 지속적으로 발송하고 있다네요
제발 .... 숨어있지 말고 검사 받으세요 진짜 민폐를 넘어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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