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사생활 폭로에 선은 넘지 말아야지 언급

장문복 사생활 폭로에 선은 넘지 말아야지 언급

 

 

 

 

장문복이 사생활 폭로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요.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에 당분간 아픔도 남겠지만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의 선은 넘지 말아야지 라면서 글을 남겼어요.

너와 나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라면서 좋아하는 마음이라고

모든게 용서되는 건 아니야 할많하않이라고 답답한 마음을 썼더라고요

 

 

 

인터넷에 장문복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장문복의 사생활 폭로를 하면서 논란이 된건데요.

장문복과 만난 과정부터 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폭로했어요.

나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해서 적게 됏다.

거짓이 아닌 진실만을 적었다고 말했는데요.

 

 

이 소식을 들은 장문복 소속사는 확인 결과 해당 글 작성자와

장문복의 교제는 사실이라고 말했는데요. 법적대응은 하지 않겠다네요

장문복의 사생활 영역이고 두사람이 풀어야할 일이라면서 선을 그었어요.

 

 

장문복이 공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사생활 폭로가 되고

둘이 풀어야할 일을 세상에 공개해버리면서 서로에 대한 인식과 시선이

좋지 않을것 같은데요.. 굳이 이렇게 공개했어야 하나

둘이 풀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렇게 까지 했을까란

양쪽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네요...

 

 

*장문복 인스타,커뮤니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