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연이은 계약해지 향후 활동은?
위아래~ 위위아래~ 노래 다들 아시죠? 진짜 역주행의
신화를 쓴 걸그룹 EXID인데요. 멤버 혜린에 이어서
솔지가 소속사 바나나컬쳐 엔터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해요.
혜린은 1월 16일에 해지 사실을 알렸는데요.
2월 초에 이렇게 솔지의 해지소식이 들려오면서
앞으로 그룹활동에 대한 기대가 점점 적어지는거 같아요..
작년에 EXID 멤버 하니와 정화는 5월 다른 소속사를 찾았는데요.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제이와이드컴퍼니를 찾아서 전속계약을 했다고해요.
그리고 이제 바나나컬쳐 엔터에 남은건 LE만 남았다고 하는데요.
해체되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활동이 거의 불가능해보이네요.
올해 1월 두번째 일본 싱글을 냈지만 앞으로 나올 앨범은 기간을 가늠해 볼수
없어 무척이나 아쉬운데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터지기전
한한령 해체에 대한 기대가 있어지만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바나나컬쳐 엔터도
EXID의 활동도 어려워보이네요.
*커뮤니티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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