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민씨가 다년간 쌓아온 이사 노하우를 공개했는데요~
미우새에서 친한 동생인 딘딘의 이사를 돕기 위해 출동!
짐을 옮기다 잠깐 타임!을 외치는 이상민
뭔가 싶어서 봤더니
세들어서 사는 경우라면 못자국, 긁힌자국, 패인자국 등
다양한 자국이란 자국들은 다
사진으로 남겨놔야 한답니다
여태 그런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역시~ 다년간 쌓아온 경험은 무시 못하겠네요!
미우새 어머니들도 신기해합니다
실컷 이삿짐이 들어오고 난 후 또 다시 외친 타임!
이번에는 또 뭔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큼지막한 가구들이 아직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이삿짐이 들어와버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요즘은 이사를 이틀 나눠서 한다고 하는데요
첫날은 가구, 가전
둘째날은 이삿짐들
이렇게 나눠서 하면 효율적이고 시간도 빨리 끝난다고 하니
좋은 방법인 거 같네요~
결국 큰 가구들이 오기까지 기다려야하는 상황 ㅋㅋㅋ
딘딘 ㅎㅎ 처음 이사라 굉장히 어리둥절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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