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브영 쇼핑했어요

 

 

 

 

 

 

엄마가 마스카라좀 사다달라고 해서~

올리브영을 들렸다가 제 마스카라랑 틴트도 샀네요 ㅋㅋ

 

마침 딱 올리브영이 세일이더라고요~~

 

 

 

 

 

 

 

 

 

 

무슨 마스카라를 살까 고민하다가

요 마스카라가 한참 미는 템(?)인것 같아서

골랐는데 블랙은 다 품절이더라고요.

 

그래서 브라운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직원분께서 별로 티안날꺼라고 ~ 아이라인을

검정색으로 엄청 진하게 하면 조금 티가 나긴 한다고

그말을 듣고 그냥 구입했네요~ 아이라인을 별로

진하게 그리지도 않고 브라운도 막 밝은 브라운이

아니라 그냥 구매해버렸어요 ㅋㅋ

 

 

 

 

 

 

 

 

 

 

 

엄청나게 두툼하고 디자인도 예뿌네요~

마치 세일러문 전사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요술봉인 느낌 ㅋ

 

 

 

 

 

 

 

 

 

 

요 끝에 디자인이 튀어나와 있고 화살표 되있길래

돌리면 뭐 나오나 했는데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사진상에서는 엄청나게 밝은 브라운으로

보이는데 실제로는 이렇게 밝지 않아요~

 

 

 

 

 

 

 

 

 

 

 

그리고 하나 더 구입한 페리페라틴트 ㅋㅋ

진짜 몇년째 요즘 이것만 쓰고 있는듯 하네요

물론 다른 틴트나 립스틱 함께 병행하며 쓰고있지만

꾸준히 여러 색상 구입하고 있는듯해요~

 

 

 

 

 

 

 

 

 

이번에 산 색상은 조기품절!

복숭아빛 도는 튀는 틴트입니다~

풀립으로 발라줘도 엄청나게 색이 예쁘고

그라데이션으로도 평소 데일리로 활용 가능하더라고요~~

 

페리페라틴트는 진짜 색이 복불복인것 같아요

그리고 또 어떤 색은 입술이 진짜 빨리 트고 아픈데

어떤건 또 괜찮고 그러네요!! 틴트 한번 쓰고나니까

이제 끊질 못하게써요~ ㅋㅋ 저는 그래서 립스틱 1개

틴트1개 그리고 립밤 1개 이렇게 입술에 바르는거

총3개를 들고다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