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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행크스 퇴원후 호주집에서 자가격리

웃징어 2020. 3. 17. 11:35

톰행크스 퇴원후 호주집에서 자가격리

 

 

 

 

톰행크스 부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했었는데요.

확진판정 5일만에 퇴원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호주에서 집을 임대해

자가격리중이라고 하네요.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은 확진 판정 5일만에 퇴원했다고 하는데요.

행크스 부부는 SNS를 통해서 호주에 머무르던 중 리타 윌슨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지난주 행크스는 트위터를 통해서 영화 촬영차 호주에 머무는 중 자신과

아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었는데요.

행크스 부부는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영화 촬영차 호주 동부의

골드코스트를 방문했었다고 하네요.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행크스의 확진 사실이 알려진 뒤 영화 촬영은 중단됐고,

관계자는 모두 자가격리중이라고 하네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정말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