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학과 신중하게 결정하자!

벌써 4월 2일이 되어 버렸네요~

그렇게 이번 봄은 춥다가 다 지나가려나

아니 봄옷 입고 싶은데 날씨가 좀 추워 ㅠㅠ

그래서 날씨가 빨리 풀렸으면 좋겟음...

그래야 놀러다니고 사진도 많이 찍고 할텐데 말이지

암튼 이번달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러댕겨야징!

 

요즘 날씨가 춥기는 해도 이제 슬슬 또 날씨가 풀려서

봄옷을 또 사고 싶고 신발도 하나 장만해야하구

옷사고 가방사고 신발사고 풀세트로 다 사고 싶다.

원래 쇼핑은 언제 하든지 좋은거지만

봄은 금방 지나가버려서 좀만 사구

여름원피스를 많이 사둬야 겠음 ~~

여름은 옷을 금방 갈아입고 그렇기 때문에

옷을 좀더 많이 구매해야 할거 같다.

 

 

 

 

전에는 나팔바지도 유행하고 청청패션도 유행하고 그랬는데요

엄마가 하는말이 옷의 유행은 돌고도는거라고 했어요

그게 맞느거 같은게 예전에 유행하던게 다시

돌도돌아서 지금 유행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옷은 진짜 유행을 미리미리 앞서도 될거 같더라구요

좀 독특하다 생소하다고 생각할수 있긴 한데

그래도 유행을 미리 생각해서 앞서가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제가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요

패션은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만큼 저는 패션에 애정이 많이 있답니다.

 

저는 패션에 관심이 많아서 그중에서도

패션디자인학과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보았는데

적절한 학교가 있어서 찾아보고 직접 다녀와보고 그랬답니다.

 

패션디자인학과 찾게 되었을때 저는 자세하게

잘 알아보고 직접 다녀도 와보고 등등

학교를 신중하게 선택하였답니다.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학교 선택할때 신중하게 잘 알아보고

학교를 선택하셨으면 좋겠더라구요

너무 성급하게 결정해서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한번 다니게 될때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학교로

선정을 해서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패션디자인학과 서울권에 위치하고 있는 이 학교에서

패션공부를 하게 되었는데요 학교는 가로수길 캠퍼스로

세계적인 패션 기업들의 각축장인 가로수길 캠퍼스에서

유명한 디자이너를 일상적으로 마주치고 풍부한

디자인 정보들을 직접 피부로 느낀다고 합니다.

 

 

그리고 패션디자인학과 학교에서 실무중심적으로

패션전문 교육을 통해서 학생 개인 간의 능력을

최대로 향상 시켜서 더 나아가서 패션 전문직으로

나아가기 위한 직업교육의 체계를 강화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패션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은 매년 여름,겨울방학

연 2회 국내 굴지의 패션기업에서 현장실무를 경험하면서

학교수업으로 부족했던 실무를 익혀서 한발 앞선

커리어를 쌓아가실수가 있답니다.

 

또한 대학교는 전국 각지에서 학생들이 모이기에

지방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지원과,

해외연수를 장려하기 위한 신입생 해외연수 등등

패션디자인학과 재학생들이 30%이상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폭넓은 장학제도가

운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학교의 혜택으로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아

패션디자인학과에서 배우고 취업하시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