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블리의 결혼생활을 보면,
비주얼도 되고, 워낙 둘 사이가 알콩달콩해서
정말 부부로는 천생연분이다~ 싶을정도로
많은 부부들의 부러움을 사는데요!
부부지간에 사랑하냐고 묻는건 신혼때나 있을법한 얘기인거 같습니다 ㅋㅋㅋ
엄마, 아빠세대에 이런질문하면,
사랑은 무슨, 정으로 산다 이런소리를 많이 듣는데요 ㅋㅋ
이 말 한마디가 여자들한테는
너무 힘이되고, 마음의 안정이 되는 말이지요^^
우블리는 워낙 추자현을 위해 정성을 쏟기 때문에
당연히 이런말 하면 당연하지~ 라고 나올줄 알았건만!!
다음생을 논하기 전에 용돈부터 올려달라는 우블리 ㅋㅋ
마냥 달콤한 남편일거라 생각했는데 ㅋㅋㅋ
때로는 누구보다 현실적인 남편이었네요~
맞는 말인데..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깁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