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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4년전 용감한 기자들에서 나왔던 조재현

by 웃징어 2018. 2. 28.

4년전, 용감한 기자들에서 실명은 거론되지 않았지만

톱 배우의 안마를 강요하게 했던 사람이 바로 조재현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만 걸린게 아니라 옛날부터 굉장히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20대 초반의 여성 배우가 이날 인터뷰를 공개하며

유명 배우이자 연극 제작자인 연예인이 최근 차기적으로 출연하기로 했던

드라마에서 하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화 스태프로 일했던 이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막내 스태프들을 자신의 대기실이나 차에 불러다가

어깨, 팔, 성기주변 등을 안마하라고 시켰다고 하는데요

 

처음에는 굴욕적이었지만 그의 현장 파워에 주눅들어

어쩔 수 없이 했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당한 연출가는 한 둘이 아니었으니.....

이번 기회로 인해 연예계의 물 흐리는 인간들은

물갈이 싹!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