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엔터 진영계약, 갓세븐 멤버 이적

HB엔터 진영계약, 갓세븐 멤버 이적 

 

 

 

 

 

갓세븐 멤버 진영이 HB엔터로 이적을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배우로도 활동중이다보니 배우 전문 소속사로 이적할거 같았는데요

역시 배우소속사로 결정을 했네요. HB엔터에선 자사의 체계화된 시스템

안에서 진영이 배우와 가수등 다방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데요

 

 

 

 

 

 

갓세븐 진영은 2014년 그룹으로 데뷔 이후 갓세븐 진영, 배우 진영으로

다방면 활동을 해왔는데요. 이미 아이돌그룹 데뷔이전 드림하이2 드라마를

통해서 연기자로 먼저 데뷔했었는데요. 이후에도 다양한 작품들로

필모도 차곡차곡 쌓아왔는데요. 연기돌 중 한명이었죠

 

 

 

 

 

 

HB엔터에는 현재 고수, 김고은, 김용지 , 박보영, 박성훈, 박해수, 안소희,

우효광,유지태,이지아,이병현,한가인,한지민,한효주,이진욱,정우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데요. JYP - 원더걸스 출신 소희도

HB엔터로 이적해서 배우로 활동중이라 은근 반갑 ^^

 

 

 

 

 

갓세븐 멤버들의 이적설은 재계약 이전부터 떠오르고 있었는데요. 유겸이

AOMG 이적설이 있었고, 영재나 잭슨도 써브라임 이적설이 있었는데요.

이중에서 잭슨은 써브라임엔터 에이전시와 업무협약을 맺은걸로 알려져있죠

영재도 써브라임으로 이적을 했다고 알려졌는데요 . .갓세븐 또 완전체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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