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로 한참 활동할때는 걸그룹으 이미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매니저의 음식단속이 심했을 거 같은데요
데뷔초 유라가 저지른 실수는 어떤게 있는지 보겠습니다!
신인시절에는 정말.....
안되는것도 많고 먹지 말아야하는것도 많고
그저 나 자신과의 싸움을 매일매일 견뎌야했던 시절.
돼지 껍데기가 너무 먹고싶어
나가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 마음... 충분히 알 거 같네요 ㅋㅋㅋ
그렇게 먼저 나간 멤버에게 매니저의 상태를 보고했습니다!
그렇게 멤버의 답장을 기다리는 와중에
뚜둥!!!!!!
이게 웬일!!!!!!
매니저 행동만 살폈지 매니저에게 문자가 간 줄은 꿈에도 몰랐던 유라 ㅋㅋㅋ
매니저가 참 황당해했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유라는 심장이 떨어질만큼 콩닥콩닥 거렸을테지요
급박한 상황일수록 더욱 신중히 보냈어야 했는데 ㅋㅋㅋ
무의식 중에 매니저만 보고 그냥
문자를 전송해버린탓에 날아가버린 돼지껍데기....ㅠㅠ
내 일은 아니지만..... 정말 소름돋는 실수네요 ㅎㅎㅎ
동엽신의 대처능력이 더 웃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