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탄원서 , 남편 유인석 혐의 모두 인정

박한별 탄원서 , 남편 유인석 혐의 모두 인정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이 회삿돈을 횡령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엄무상횡령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유인석 전 대표

등 6인에 대한 1회 공판기일이 어제 열렸었는데요. 이날 유인석

변호인측은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며 가담정도나 참작정도에 대해 서면으로 추후 밝히겠다 했는데요

 

 

 

 

 

유인석 전 대표는 빅뱅 출신 승리와 라운지바 몽키뮤지엄을 함께 운영할

당시 업소를 유흥주점이 아닌 일발음식점으로 구청에 신고한 혐의,

유리홀딩스 자금을 직원 변호사비로 쓴 혐의, 2015년9월부터 2016년 1월 사이

해외 투자자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도 받았다는데요

 

 

 

2017년 골프장에서 승리 단톡방에 검찰총장으로 불린 윤모 총경과 골프를 치고

약 120만원의 비용을 다 낸 혐의도 있다고 하는데요.

유인석 전 대표와 함께 기소된 승리는 3월 군입대를 하면서 군사법원에

사건이 이송됐다고 하는데요. 군사법원에서 따로 재판을 받게 된다네요

 

 

 

그리고 유인석의 첫 재판 소식으로 인해 박한별의 소식도 들려와 화제인데요

박한별은 작년 5월 유인석을 위해서 직접 탄원서를 작성해

법원에 제출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2017년 결혼후 201년 4월 아들을 출산했다고 하네요.. 박한별 연예계 활동에 지장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