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정용진 해남 왕고구마 맛남의광장 시너지

백종원 정용진 해남 왕고구마 맛남의광장 시너지 

 

 

 

 

맛남의광장에 해남 왕고구마가 나왔었죠. 힘든 시기에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가 나왔기에 시청자 분들도 좋은 뉴스를 보신 기분이라는 반응이 많다고

PD가 밝혔는데요. 지난 방송에는 백종원,양세형,김희철,김동준,홍진영,나으니

해남 왕고구마로 농민들을 위한 미식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나왔어요.

 

 

 

 

해남 왕고구마는 풍년으로 수확이 잘 이뤄졌지만 450톤 가량의 왕고구마가

처치 곤란한 신세라고 했는데요. 해남 조합에만 450톤이고 전국적으로 수천만톤이

팔리지 않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처리방법을 몰라 헐값에 넘기거나

썩히고 있었다고 하네요..ㅠㅠ

 

 

 

백종원과 정용진 부회장의 선한 컬래버레이션으로 고구마의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해드릴수 있는 시간이 된것 같다는데요. 450톤 구매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하는데요. 백종원은 요리 연구하고,

정용진 부회장은 유통을 하는 사람이라 각자 할수 있는 역할에서 좋은 방향으로 행동이 옮겨졌다네요

 

 

 

 

 

각자 가지고 있는 능력을 통해서 보여준 좋은 시너지의 예라고 생각한다는데요.

모두 농산물을 구입해 마트와 홈쇼핑 등 유통 경로를 확보해주신

통큰 결정을 꾸준히 해주고 계시다는데요. 정용진 부회장 좋은 사람이네요

집에서 해먹어보고 싶은 방송이 종종 나오거든요~

 

 

 

 

 

 

-맛남의광장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