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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톰행크스 퇴원후 호주집에서 자가격리

by 웃징어 2020. 3. 17.

톰행크스 퇴원후 호주집에서 자가격리

 

 

 

 

톰행크스 부부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입원했었는데요.

확진판정 5일만에 퇴원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호주에서 집을 임대해

자가격리중이라고 하네요.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은 확진 판정 5일만에 퇴원했다고 하는데요.

행크스 부부는 SNS를 통해서 호주에 머무르던 중 리타 윌슨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지난주 행크스는 트위터를 통해서 영화 촬영차 호주에 머무는 중 자신과

아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었는데요.

행크스 부부는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영화 촬영차 호주 동부의

골드코스트를 방문했었다고 하네요.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행크스의 확진 사실이 알려진 뒤 영화 촬영은 중단됐고,

관계자는 모두 자가격리중이라고 하네요.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정말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