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논란출연자 사실과 다르다

하트시그널3 논란출연자 사실과 다르다 

 

 

하트시그널3 비연예인 출연자 인성 논란에 제작진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는데요.

제작진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비연예인 출연자

인성논란에 관해서 지난 며칠간 여러 채널을 통해서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그결과 출연자들과 관련한 일각의 주장들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어요.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트시그널3 전직 승무원a의

학교후배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하트시그널3 전직승무원 팩트만이라고

제목으로 재수로 어렵게 학교에 입학한 동기가 a의 막말 및 인격모독에

자퇴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또 a맘에 안드는 후배를 방으로 불러서 혼내고 무조건 무릎을

꿇으라고 강요했다, 삿대질,인격모독,고함,욕설,잡일 지시등 으로 후배를 괴롭혔다.

또다른 출연자 b도 학교 폭력 및 왕따 주도 등의 의혹을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었는데요.

 

 

 

현재 직장과 학교 등 일상에 복귀하여 생활하고 있는 비연예인 출연자들이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을 수 있다며 출연자들과 관련된 내용은

균형감 있게 봐주기를 부탁했는데요. 그럼 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들은 뭘까요

그 작성자들이 인증해주길 바라네요. 안그럼 진짜 마녀사냥일지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