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루머들 라디오스타에서 밝혔다
양준일이 출연한 라디오스타가 어제 방송됐는데요. 다들 보셨나요?
양준일과 박준형, 리아킴,빅스 라비가 출연했는데요.
재생을 부르는 사람들이라는 특집으로 진행됐었어요.
양준일은 슈가맨3 출연이후에 완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데요.
데뷔 30년만에 최고의 전성기를 맞앗는데요. 언어의 마술사 답게
진솔한 토크와 레전드 무대를 보여줬는데요.
양준일을 항간에서 돌고 있는 루머에 대해서 솔직하게 밝혔어요.
자신을 둘러싼 루머중에 전문 매니저가 없는 탓에 섭외 난항으로
고액의 출연료 루머가 돌았다고 하는데요. 절대 아니라고해요 출연하고 싶은
방송이 있으면 나가고 출연료에 대해선 물어본 적도 없다고 하네요.
또 이미지 변신을 하고 다른 이름으로 컴백했었지만 소속사 문제로 불운을 겪었던 고생담,
무대를 떠나 14년간 한국에서 영어강사 일을 하면서 생계를 이러갔다고 하는데요.
이후에 가족들과 미국으로 가서 한식당에서 종일 주방보조일로 건강까지 잃기도 했었다네요
팬들이 저를 지키는 한 아무것도 필요없다. 팬들이 날 지키지 않으면 기획사도 날 못지킨다
라는 명언을 남겼더라고요..
라디오스타 출처
https://tv.naver.com/v/1269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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