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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청하 자가격리 ,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비상

by 웃징어 2020. 3. 2.

청하 자가격리 , 스태프 코로나19 확진 비상 

 

 

 

 

청하와 이탈리아 밀라노 스케줄에 동행한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음성 판정을 받은 청하의 스케줄에 비상이 걸렸다고해요.

전세계 지금 코로나19 때문에 여기저기 피해를 보고 있는데요.

청하의 스태프의 확진 판정이 청하 팬들과 주변의 우려가 커지고 있네요..

 

 

청하 소속사 공식카페에 청하가 이탈리아에서 진행됐던 스케줄을 마치고

24일 귀국했는데, 촬영을 동행했던 스태프 중에서 1명이

발열 증세를 보이면서 코로나19 검진을 받았는데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어요.

 

 

청하를 비롯해서 모든 동행 인원에게 자가격리를 요청하고 검사를

진행했는데요. 추가 1명이 확진 결과를 받고 결과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해요.

그 외 스태프들은 모두 음성 결과가 나왔고 청하도 3월1일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청하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질병관리본부에서 요청하는 대로 자가격리를 진행 할 예정이라고해요.

자가격리 시간동안 사실상 스케줄 소화가 불가한만큼 청하의 스케줄에

큰 문제가 생겨 비상인건데요. 소속사는 안전을 위해서 당분간 예정된 일정들을 모두

취소했고 이후 최대한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충실히 대처할 것이라고 하네요...

 

 

 

청하 공식 인스타그램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