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의 가족은 늘 언제봐도 유쾌하고 재밌게 사는거 같습니다^^
엉뚱하기도 하고 정말 제대로 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거 같기도 한 사유리!
그런 사유리는 효심 또한 대단한데요~
자매같이 늘 붙어다녀도 좋은 엄마와의 일본 여행에서
향을 구매하게 됩니다
사이좋게 자신꺼 하나, 엄마꺼 하나를 구매하는데요
이 향이 정말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아픈 부위에 연기를 쐬면 그 부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본인은 머리가 상당히 나빠서
머리에 향을 쐐게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게도 엄마는 성격이 나빠서
성격에다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유리다운 생각이네요~
엄마의 성격이 좋아지길 바라는 딸의 마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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