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방탄 후배그룹 부담감 느껴
*앳스타일 화보 출처
방탄소년단의 후배그룹 데뷔전부터 엄청난 화제를 가졌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직후 빌보드 200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슈퍼 루키로 떠올랐는데요
저도 이그룹 데뷔전부터 눈여겨 봤었는데요 다들 개성넘치고 매력도 넘치더라고요~
데뷔 후 신인상 8관왕,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인 빌보드 200 진입,
44개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 라는 다양한 성과를 거뒀어요
데뷔 전 잘할수 있을까란 걱정이 있었는데 첫 신인상을 받고 기쁨과
안도를 동시에 느꼈다면서 신인상 수상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한 멤버 범규.
데뷔 전과 후의 달라진 점이 있다면 데뷔 전보다 살도 빠지고
전체적으로 잘생겨진거 같다는 연준.
실력적으로는 나만의 색깔을 조금 찾은것 같다고 덧붙였는데요
방탄소년단 후배 그룹이라는 이유로 주목을 받기도 했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부담감을 느끼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라며 그 부담감을 원동력 삼아
모두 힘을 냈다고 해요.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했기에 추진력을 받아
더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해야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하는데요
멋지네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그룹인거 같아요.
이러한 인터뷰들은 앳스타일 매거진 2020
2월호에서 만나 볼수 있다고 하니 궁금하시다면 바로 겟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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