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출연

이재욱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출연

 

이재욱은 지난해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마르꼬한 역으로

데뷔했는데요 데뷔 1년 만에 주목받는 배우가 됐어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데뷔작인데도 불구하고

개성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마르꼬한을 각인시켜줬는데요

 

 

 

이후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이다희와 케미를 보여주면서

내배우란 수식어도 얻게 되었는데요

검블유라고 드라마 이름을 짧게 부른데 임수정과 장기용이 주연으로

포털 사이트 회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였어요

저도 이다희 진짜 좋아하는데 이다희 덕분에 이재욱이란 배우를 알았어요

 

 

또 얼마전 방영한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눈도장을 강하게 찍었어요

백경이라는 캐릭터를 재해석하면서 까칠하고 츤데레의 매력을

많이 보여줬어요 백경파였던 저는 너무 행복한 수목이었죠...

 

 

 

이제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하는데요

이 드라마에는 박민영과 서강준이 출연해요 '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과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이 다시 만나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인데요 과연 이재욱은 어떤 캐릭터 변신할지 무척이나 기대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