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남보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배우 남보라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했다고 하는데요

남보라는 원래 HB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는데 전속계약이 끝나면서

새로운 소속사를 고민하다 젤리피쉬를 선택하게 된거 같아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는 박정수,박기웅,박정아,공현주,예원,구구단,빅스

소속 연예인들이 있어요

 

남보라는 데뷔전에도 유명했어요 13남매로 인간극장에 출연하면서

이슈가 됐었는데 얼마 뒤에 배우로 데뷔하면서 더 이슈가 된 거 같아요

8남 5녀 중 둘째라고 하는데 대가족이라니 뭔가 신기하면서도

금실이 좋으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보라는 2006년 KBS 드라마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해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내 마음 반짝반짝', '사랑만 할래', '사랑해서 남 주나' 등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는데요

남보라는 귀엽고 상큼한 페이스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서 소속 배우로 활동하게 될 텐데요

회사에서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어요

남보라가 배우로서 좀 더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양한 작품에서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