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디 높은 현관의 벽, 성북동에서 시작된 한끼줍쇼
유이가 성공하고 싶은 욕심이 굉장했나봅니다
아버지이 힘을 빌려 야구를 좋아하시냐고 물어보는데요
다행히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을 만났네요~
아빠 소환으로 우여곡절 끝에 높은 현관은
강호동과 유이를 맞아 주었고~
친히 밖으로 나오신 이 분이....
두산 사장의 동생이라고....합니다 ㅋㅋㅋ
완젼.. 엄청난 분과의 한끼 식사라니.. 정말 생각지도 못할 일이고
영광의 자리네요~
주말에 한끼줍쇼도 몰아서 왕창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