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전문학교 진학의 길이 보인다!

 

 

패션전문학교 진학의 길이 보인다!

 

 

 

아니 요즘따라 잠을 왜이렇게 못자는건지??

맨날맨날 약기운에 저녁에는 일찍 자기는 하지만

그렇게 깊게 푹 자는거 같지는 않아서요 ㅠㅠ

이게 다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중간에 깨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이여가지고 ㅠ

언제쯤 안깨고 푹 잘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제가 오늘 제목에서 부터 있는 패션전문학교에 대해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은데요 한번 봐주실래요??

원래는 패션전문학교에 진학하려고 생각치도 못했었는데

한참 진로고민을 하다가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가지고

쉬는날을 즐기러 서울에 놀러갔었는데 장소가 가로수길이였어요

그때 가로수길에서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었는데요

그때 얼짱들도 왔었고 가로수길 간다고 해서 신경써서 입고 갔는데

 

 

와우 다들 패션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패셔니스타들 많음 ㅠ

암튼 같이간 친구가 거기 아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이야기도 하면서

친하게 지내게 되었는데 그 사람이 패션전문학교에 나와가지고

이야기를 해주는데 오오~ 나도 원래 옷을 좋아하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 배워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목표를 세우게 되었죠

 

 

 

 

 

패션전문학교 가로수길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를 다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후기를 들으면서 제 친구와 저는 학교의 신입생이 되었죠

친구는 비즈니스 나는 디자인계열에 들어가 각자 열심히 배우게 되었고

이론공부 말고 실무적인 부분에서 많이 교육을 받아 다니게 되었답니다.

 

 

 

 

 

제가 패션전문학교 다닌다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아버지는 이해를 못하시고 그냥 일반 대학이나 가라

그러시는데 어머니는 저와 스타일도 같고 저의 꿈을 지지해주셨어요

너가 하고싶은게 있다는게 중요한거고 좋은거라고 한번 해봐라 하셨죠

 

 

 

 

 

 

 

저는 옷을 직접 디자인해서 남들에게 입혀주고 싶었고

친구는 쇼핑몰을 운영을 꿈으로 진학을 하게 되었죠

저희는 패션에대한 더 많은 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패션전문학교 수업도 중요하지만 해외에 나가서

해외유학을 통해서 우리의 눈이 좀더 발전되지 않을까

보는 시야가 넓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해외 유학도 다녀왔죠

그렇게 우리는 패션전문학교와서 조금더 발전을 하고 있었답니다.

 

 

 

 

패션전문학교는 다른 일반 대학과 달리 전문학교로

면접을 통해 신입생들이 선발이 되고 있답니다.

거기서 친해진 친구가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를 위한 패션전문학교의 지원도 있고 (기숙사)

해외연수를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해외연수 등 혜택이 주어졌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신입생때 해외연수를 다녀오게 되었던것도 있어요 ㅎㅎ

학교의 지원이 아니였더라면 우리는 해외연수가 이렇게 빨리 다녀올수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는 학교다니면서 지원을 받아서 우리가 더 발전해 나갈수 있던거 같아요

 

 

 

 

패션산업의 현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그리고 모델에게 배울수 있는 그런 졸작 크리틱

수업도 있어서 그러한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이

개성+전문성을 배워 조화시켜서

여러분들만의 우수한 작품을 완성시켜서

나중에 취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