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티캐스트
내 딸의 남자들 시즌 4 에서
목포첫데이트에서 처럼 수빈과 태환이가
이번주도 데이트를 하게되는데
저기는 어디지? 설탕공예하는 그런 전시회인가
암튼 나도 저런 전시회 되게 좋아하는데 ㅎㅎ
정말 이번주에 고백하는 날인가봄 !!
처음 만났을때 부터 계속 이벤트를 해왔던
태환이가 수빈이에게 큰 인형을 준비하고
안개꽃도 준비했고 고백을 하게 되는데
오늘부터 너랑 나 달콤한 사랑을 이라니 ㅠㅠ
단어 선택 진짜 대박이다
크으 이거 보고 너랑 나 1일도 아니고
너랑 나 달콤한 사랑을 이라니 짱부럽다 ㅠㅠ
꽃도 안개꽃을 선물했는데
거의 남자들이 안개꽃 많이 선물해 주죠
발랄하고 다 예쁘다고 목포에서도 인형이랑 이벤트해주고
사귈땐 큰인형에 안개꽃을 주면서 고백을 하게 되는데
태환이가 수빈이에게 우리 진지하게 만나보는 게 어때?
이랬는데 이거 듣고 현실반응한 희철이가 ㅈㄴ 멋있다 이랬음ㅋㅋ
진짜 이거는 현실반응 인듯 과연 수빈이는 고백을 받아 줄겄인가?
이번주에 꼭 봐야겠네 볼거 너무나 많아 ㅎㅎ
일단 오늘은 집가서 마성의 기쁨 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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