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이 편해진 아이유

효리네 민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던

애청자 1인~!!

 

마지막때가 되어 서로의 진심을 얘기하고

아이유는 편지에 담아 진심을 보여줬었는데

얼마나 슬프던지 ㅠㅠ

쏘~ 쿨 하던 이효리마저 눈물을 보였었지요

 

 

 

 

 

 

 

효리네 민박에  알바생으로 있는동안

진짜 진짜 편하게 있었다고

얘기하는 지은이 ㅋㅋ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내집같은 편안함~ ㅋㅋㅋ

방충망 여는것을 보고 확신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얼마나 편하고 집 구조가 파악됐으면

핸드폰을 보면서 방충망을 열고 닫았을까 싶습니다 ㅋㅋㅋ

 

 

 

 

 

 

 

그걸 또 따라하는게 더 웃기네요 ㅋㅋㅋ

 

 

 

 

 

 

 

이 모습을 봤던 거겠죠 ㅎㅎㅎ

 

 

 

 

 

진짜 가족처럼 편안해진 세사람~

이번에는 효리네 민박2로 윤아가 온다던데~

빨리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