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해서 욕먹은 걸그룹 멤버는?

 

 

출처 - 퍼니 뉴스

 

뚱뚱해서 욕먹었던 걸그룹 멤버가 있다는데?

 

 

바로 프리스틴 출신 멤버인

카일라인데요 그녀는 2017년 WE LIKE활동을

끝으로 프리스틴에서 활동중단을 선언했다고함

 

 

 

카일라는 활동중단 선언 후에 자신이 살던

미국으로 돌아가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는데

카일라의 친오빠가 밝힌 말로는

카일라가 프리스틴 활동당시에

뇌진탕을 겪었을 때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했다소

소속사의 불합리한 스케줄을 지적했다고 함

그리고 어지간한 멘탈로 그런 악플을 견디기가 어렵지 않았나 생각함

 

 

그리고 화제가 되었던게

프리스틴 팬미팅 현장에서 카일라의 개인 포토타임인데

카일라를 찍지 않고 다른 멤버들만 찍는걸 볼수 있죠

결국 프리스틴에서 잠정 활동중단을 선언한

카일라는 회사입장,가족입장,팬들도 다른 이유를 주장한다고 함

 

 

카일라의 탈퇴이후에 프리스틴은 유닛활동을 했지만

완전체 컴백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죠

카일라는 여전히 미국에서 잘 지네고 있는데

한 매장에서 티켓판매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일을 찾아 잘 지네는 카일라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아이돌 하려면 무조건 마른 몸매를 좋아하고

살찌면 안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편견 없는

외국에서 그냥 편안하게 생활하는게 더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