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트판
이번에 청와대에 윤아가 초청 받았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소녀시대 윤아였지만!
이제는 소녀시대 타이틀을 떼고 그냥 윤아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네요~ 그말은 즉슨 독립에
성공했다는 소리겠죠~~~ ㅋㅋ
잠시 딴소리를 했는데 ~ 2015년에 아이돌 최초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하고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액이 3억여원이라고 하는 윤아...
물론 돈이 많으면 나도 하겠다~ 누구나 그런소리 하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돈이 없어도 누구를 위하여
베푸는 마음은 그런거랑은 상관이 없다고요.
가난해도 자신보다 배고픈 사람에게 빵 한조각을
나눠주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저도 의도한건 아니지만 우연히 길거리에 지나가다가
도움이 필요한 우리나라 어린 아기들을 위해 매달마다
기부를 하는거 신청했다가 1년정도 했거든요~
큰 금액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강아지 병원비가 너무
부담이라 그것도 끊은 상태지만요 ㅠㅠ
얼굴만큼이나 마음씨도 너무 착하고 예쁜 윤아
참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마음이 얼굴에
우러나는것 같아요. 심보가 고약하고 못된
사람들은 그게 얼굴에서 다 드러나더라고요
나이를 먹을수록,
맨위에서 말한 이유때문에 윤아가 청와대에
초청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진짜 멋있고 존경스럽네요 ^^
끼도 많아 재능많아 노래도 잘해 연기도 잘해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고 거기에 맘씨까지~
부족한게 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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