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 남한산성 국청사 [ 달의공간] / 편지&쪽지 전달가능

문빈 남한산성 국청사 [ 달의공간] / 편지&쪽지 전달가능 

 

 

 

 

아스트로 문빈을 더 오랜시간 기리고 싶어하는 

아로하의 아쉬운 마음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판타지오 소속사에서는 오랫동안 유가족분들과 

신중히 상의한 끝에 외부에 추모공간 준비했다고 하네요 

 

 

 

 

문빈의 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유가족분들의 요청으로 

남한산성 국청사에 [ 달의공간 ] 마련했다고 하네요 

2023년 6월7일 오전 5시30분부터 

장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언제든지 마음 편히 방문하셔서 조금이라도 

마음을 달래고 , 위로 받고 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편지 &쪽지 외 헌화 및 음식불은 

지향해달라 당부했는데요 

 

 

 

 [ 달의 공간] 한편에 판을 설치해

쪽지를 부착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고해요 

주기적으로 수거하여 소중하게 보관할 예정이라고해요 

편지는 [달의공간] 편지함에 넣어주시면 된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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