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탄생 로마 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 만날예정

영화탄생 로마 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 만날예정 

 

 

 

영화 탄생팀이 프란치스코 교황 만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국 최초 사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탄생의 박흥식 감독과 배우 윤시윤 , 김강우 등 

관계자 32명이 로마 교황청에 방문한다고해요 

 

 

 

로마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 유흥식 추기경이

영화 탄생팀이 11월16일 오전 8시30분 

성베드로 광장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알현한 후 

오후 5시 30분 바오로 6세 알현실에서 영화시사회 진행한다 밝혔다네요 

 

 

 

 

김대건 신부의 조각상이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

외벽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김대선 신부를 소재로 한 영화 탄생이라 

더욱이 현지에서도 관심집중되고 있다고 하네요 

 

 

 

로마교황청에는 감독과 함께 배우 윤시윤 ,

김강우 , 윤경호 , 이문식 , 신정근 , 김광규 ,

송지연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암 투병중인 안성기는 동행하지 않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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