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배우복귀 , 홍상수감독 신작 ,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김민희 배우복귀 , 홍상수감독 신작 ,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김민희가 배우로 복귀한다고 알려졌는데요 

복귀작품도 홍상수감독 신작이라고 하네요 

홍상수감독의 신작영화 소설가의 영화라고 하네요 

이 작품 국제 영화제에서 초청받았다고 하네요 

 

 

 

베를린국제영화제 제72회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받았다고해요 

홍상수감독은 현대 영화에서 가장 일관되고 

혁신적인 스토리텔러 중 한분이라 언급됐는데요 

영화도 서울 외곽에서 촬영된 흑백작품이라고 하네요 

 

 

 

 

홍상수감독 이번이 6번째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이라네요  

2008년 밤과 낮 / 2013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2017년 밤의 해변에서 혼자 / 2020년 도망친 여자 

2021년 인트로덕션 등등 

 

 

 

소설가 준희가 잠적한 후배 책방으로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라고해요 

먼길 떠난 준희= 이혜영 )가 영화감독 부부를 만나고 , 혼자타워를 오르고 ,

공원 산책하다 만난 여배우 길수= 김민희)와 

영화를 만들고 싶다 설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커뮤니티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