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이런 타일공이나, 용접공 등
기술력을 가진 사람들이 귀하다는 말이 있는데요
벽돌과 벽돌사이의 흠을 매워주는 줄눈 작업으로
하루 일당 최고 51만원을 번다고 합니다
바로 이 분이신데요!
남자분도 아니고 여자분이 약 30년동안 공사장에서 일하며
쌓아온 내공이 보통이 아니라고 하네요~
이만큼 일을 잘하고 돈도 많이 벌면
쉬고싶은 마음도 들고 놀고싶기도 할텐데
하루도 빠짐없이 늘 공사장에 나가 일을 한다고 합니다!
60대의 젊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열심히 살려고 하는 이 아주머니
30년의 내공은 괜히 쌓여진게 아닌가 봅니다
제작진이 도전했을때 엉망이 됐다고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