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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당 51만원 버는 아주머니

by 웃징어 2018. 3. 13.

갈수록 이런 타일공이나, 용접공 등

기술력을 가진 사람들이 귀하다는 말이 있는데요

벽돌과 벽돌사이의 흠을 매워주는 줄눈 작업으로

하루 일당 최고 51만원을 번다고 합니다

 

 

 

 

바로 이 분이신데요!

남자분도 아니고 여자분이 약 30년동안 공사장에서 일하며

쌓아온 내공이 보통이 아니라고 하네요~

 

 

 

 

이만큼 일을 잘하고 돈도 많이 벌면

쉬고싶은 마음도 들고 놀고싶기도 할텐데

하루도 빠짐없이 늘 공사장에 나가 일을 한다고 합니다!

 

 

 

 

60대의 젊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열심히 살려고 하는 이 아주머니

 

 

 

 

30년의 내공은 괜히 쌓여진게 아닌가 봅니다

제작진이 도전했을때 엉망이 됐다고 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