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학연 재벌역할 마인 드라마 출연 , 전역 후 복귀작

차학연 재벌역할 마인 드라마 출연  , 전역 후 복귀작 

 

 

 

 

 

빅스의 엔에서 배우 차학연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전역 후에는 드라마 마인을 통해서 복귀를 결정했다고 하네요 .

토일 드라마 빈센조 후속작 마인에는 이보영 , 김서형이 주연으로

캐스팅되서 화제가 됐었는데요. 차학연은 어떤 역할일지 궁금했어요

 

 

 

 

 

 

 

차학연인 드라마 마인에서 맡은 역할은 효원그룹 장손 한수혁인데요

누가봐도 부러워할 배경을 가진 인물이지만 어린시절 어머니와의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한 재벌 3세라고 하네요. 집안에서 정해준 유학길 후

갑작스럽게 한회장이 쓰러지며 효원가로 돌아오게 된다고 하네요

 

 

 

 

 

 

늘 사고만 치던 집안의 미운오리인 장남이 친아버지와

차갑기만 한 양어머니 사이의 냉랭한 관계가 유지된다고 하는데요

집안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살아온 캐릭터가 앞으로 어떤 반항으로

파장을 일으킬지 상당히 궁금해지네요

 

 

 

 

 

차학연은 드라마 마인 출연에 대해서 군 백기 이후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만큼

맡겨주신 한수혁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컸고

재벌가 도련님다운 화려하고 멋진 모습 뿐 아니라 시청자분들께

한수혁 자체로 비춰졌음 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중이다라고 하네요

 

 

 

 

마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