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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아침마당 백아영 시집살이, 고충

by 웃징어 2020. 5. 29.

아침마당 백아영 시집살이, 고충 

 

 

 

 

 

 

 아침마당 백아영이 결혼식 끝나고 신혼도 깨졌다고 밝혔는데요

오늘 방송된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이라는 코너에서

황호에도 신혼이 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이날 백아영과 오정태가 이 방송에 출연했어요.

 

 

 

 

오정태의 아내 박아영은 " 결혼식이 끝나자마자 신혼도 끝났다.

결혼하자마자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았다. 시집살이가 시작된것"이라고 했는데요

"신혼이라고 하면 많은 꿈을 꾸는데 남편이 결혼하자마자 아침이고,

밤이고 집에 안들어 왔다. 눈을 뜨면 시부모님만 보였다"고 했는데요

 

 

 

 

"시어머니는 에어컨 좀 틀려고 하면 남편 있을때 틀라고 하고, 임신했을때

시장에 가도 수박을 저보고 다 들라고 하시고 그때부터 남편과

의리로 지내왔다"고 언급했는데요. 들으면서 이런게 결혼이라면 안하고 싶더라고요

다른 방송에서도 이집 나왔던거 봤는데 참... 힘들겠더라고요

 

 

 

 

또 다른 방송에서는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예민하다고도 언급했었는데요.

현관에서 옷을 다벗고 들어온다고 했는데요. 집을 오염시킨다며

현관에서 옷을 벗고 들어오라고 아내가 시킨다는데요. 소독을 하루에 1시간씩 한다고

폭로했는데요. 이런 청결 나쁜게 아니니 제발 아내에게 잘하시길 ...

 

 

 

아침마당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