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조정석 전미도 미묘한 기류
다들 슬기로운 의사생활 보시죠?? 이번주 슬의생에서 조정석이
심박수 제대로 올려놨는데요. 10회에서 익준이 뛰어난 실려과
사명감을 가진 워너비 의사의 면모를 보였는데요.
세상 조정석이 의사였다면 그 병원에서 일하고 싶다..
조정석은 율제 병원 VIP 병동 운영의 1등 공신으로 활약했는데요
출중한 실력으로 입소문이난 그를 한국을 넘어 두바이 왕자까지
사로잡는 실력을 과시했는데요. 보면서 감탄도 하지만 웃음도 ㅋㅋㅋㅋ
병원장과 이사장마저 부담스러워 망설이는 수술을 흔쾌히 수락했어요.
자신의 안위를 걱정하기 보다는 고민없이 수술을 진행하는 의사로써
사명감을 보여줬는데요. 진짜 워너비 의사 ㅠㅠ 자신의 안위를 걱정해서
수술을 껴려하는 의사들 의외로 방송이나 현실에서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조정석과 전미도의 미묘한 기류 무엇?? 늦은밤 열기운있는 우주를 혼자 두고
병원에 가야하는 상황에 송화가 달려왔는데요. 이후 아픈 우주를 간호하는 송화를 보는 눈빛..
미묘한 감정선 뭔데 이거 살짝 기대해도 되는 러브라인인가 싶더라고요
이번주 명대사 " 이렇게 너랑 밥 먹는거 너랑 같이 밥 먹고, 커미 마시는거 "...
슬의생 출처
https://tv.naver.com/v/1380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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